샤오미 미밴드1S 공개 출시일은?

Posted by 엘리제를 위하여
2015. 7. 30. 21:01 Blog/IT포스트

 

 

 

 

포스트

폰아레나에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7월 22일

샤오미에서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 미밴드의 후속작인 미밴드1S를

공개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죠.



이미 샤오미는 7월 1일에 대만 국가통신전파위원회 (NCC) 전파 인증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계획인지, 출시을 안한데에 있어 이유가 궁금해져만 가네요.


 


출시예정이였던 미밴드1S는 기존의 걸음측정,수면패턴,알림외에

심장박동수 측정기능을 추가했다고 합니다.



정확한 출시일은 나오지 않았지만, 빨리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블로거왈

 

미밴드 1세대를 구매할까 고민하던 찰나에 미밴드 2세대인 미밴드1S가

출시된다고 해서 기대를 했었는데

예정보다 늦은 출시에 좀 안타깝군요.

출시된다면 후기랑 가격좀 보고 구매하렵니다.

 

 

 

 

 

 

샤오미 국내 진출 가능성

 

 

 

 

 

 

 

 

샤오미 국내 진출 가능성

Posted by 엘리제를 위하여
2015. 7. 30. 20:58 Blog/IT포스트

 

 

 

 

포스트


화웨이의 행보가 만만치 않던데 중국 2톱인 샤오미 역시

국내진출을 노리고 있는 듯한 sns 덕분인지 반응이 뜨겁습니다.



한국에서 SNS, 인터넷을 통해 화제를 모았던, 샤오미 보조배터리 덕분인지

샤오미측도 한국시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듯 합니다.



마지막에 깨알같은 '한국 미팬들 사랑해요!'

한국에서 보고 싶냐는 물음까지 남기며, 진출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는 표현을 한 것 같군요.



 

 

 

 

 화웨이 메이트8 출시일 스펙

 

 


 

 

 


 


 

 

 


 



확실히 국내에선 뉴스까지 뜰 정도로

샤오미의 가격대비 품질에 대해 좋은 평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간 평이 좋았던 대표 제품을 좀 살펴보겠습니다.

 

 


 



 



 



보조 배터리



샤오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역시 보조 배터리겠죠.

저도 이 보조배터리를 사용중인데


sns나 인터넷에서 날리가 나기전에 구매를 했지만, 한국에 들어온 물량은 은색,금색이 전부였기에


사용중인 샤오미 보조배터리는 금색에 10400mAh 용량인데

구매당시에 3만원이던 이 보조배터리는 최저가가 2만원정도에 형성되어있네요.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다른 보조 배터리를 사용해보질 않아서 정확하진 않겠지만

충전속도는 체감상 느렸습니다. 다만 보조배터리로 스마트폰을 충전할 시

빠르게 충전이 되었고, 기기자체에서의 발열은 느끼진 못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격대비 성능.이라는 말로 요약하는 것이 정확하겠네요.






 

 





체중계



체중계는 어떤 지는 모르겠지만, 간단한(simple) 디자인에서 좋은 평을 많이 받았습니다.


"체중계야, 몸무게만 잴 수 있으면 되지 않냐?"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집을 꾸미는 데 있어 어울릴 수 있는 디자인을 갖춘 체중계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겠죠.


가격은 3만원대라 저렴한 이미지의 샤오미에겐 조금 비싼 감이 있지만, 구매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 제품입니다.












 

 

 

 




샤오미 미밴드



걸음 측정과 수면패턴 분석정도의 간단한 기능을 하는 이 웨어러블기기는

디자인면에서도 독특하고, 제일 좋은건 "간단"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격 최저가 24000원 대를 형성하는 밴드


알림,걸음측정,수면분석 과 같은 단순한 기능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추천할 만한 제품이죠.



*참고로 1m 정도의 방수기능이 있습니다

os는 안드로이드,IOS 지원






 



블로거왈

샤오미의 국내 진출여부도 궁금하고, 화웨이의 행보도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저 미밴는 저도 구매할 까..고민중이네요.

다음 신작인 미밴드 2세대인 미밴드1S를 출시예정이라고 하니, 일단 기다려보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