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4 출고가 15만원 인하

 

사진 출처 : 삼성홈페이지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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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에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노트4의 출고가가 15만원 인하했다는 소식입니다.

95만 7천원에 출시된 이 기기는 79만 9700원으로 조정됐습니다.

우선 KT에서 판매되는 갤럭시노트4에만 인하한 상태이고, 이후 SK나 LG U+ 역시 인하할 것 같네요.

KT에서 인하된 갤럭시노트4는 지원금 혜택을 더하면 42만원정도에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_한국에서 1년 지난 폰을 살 사람이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이는 공시지원금이 LTE 데이터 선택 999 (9만 9900원)시 33만이고

여기에 유통점 자체 지원금인 4만 9500원까지 더해 이를 '제'한 가격입니다.

다음달 8월 13일에 출시 예정인 갤럭시노트5의 판매전 갤럭시노트4의 재고 소진을 위한

대책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

먼저 10만원 가량 인하된 갤럭시s6 엣지 역시 판매량이 급증했기에 같은 대책을 낸 것 같습니다.

┃블로거왈

 

 

8월에는 갤럭시노트5가 9월에는 아이폰6s가 출시할텐데

삼성이 얼마나 선방을 할 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갤럭시노트5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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